[제4회 앱쇼코리아] 뉴21커뮤니티, '택배요' 앱 개발 완료

입력 2017-12-12 10:13  



`뉴21커뮤니티`는 `POST - R&D 글로벌 사업화 지원 사업`을 통해 지난 5개월 동안 해외 역직구 배송을 포함한 `택배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완료했다.

택배요는 기존에 택배 영세 업체들이 직접 해왔던 택배 배송 시스템의 전화 연락, PC를 활용한 송장 입력, 용지 기록을 쉽게 관리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다.

택배요는 택배 예약, 송장번호 스캔, 송장번호 등록, 해외배송 바코드 인쇄, 사진/동영상 촬영과 전송, 배송조회, 쇼핑몰 연동이 가능하다.

택배 예약에 관련된 정보를 입력 받고 예약할 수 있으며 받는 분, 송장번호, 상품명으로 검색할 수 있는 검색기능과 택배예약에서 예약된 택배 내역 리스트를 택배 조회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한 국내주문, 해외주문 내역을 볼 수 있으며 주문서 보기를 통해 주문 상세정보 조회가 가능하다. 사진/동영상 촬영과 저장된 사진/동영상 보기가 가능하고, 해외주문 해당 건에 대한 바코드 출력이 가능하다.

설정에서는 로그아웃 버튼과, 개인정보 처리방침,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안내에 대한 설명을 볼 수 있으며 택배 이용약관, 회사 정보가 적혀 있다. 온라인 마켓은 쇼핑몰 단순 링크가 걸려있다.

택배요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택배사 제휴를 통해 택배비가 절감되고, PC가 없더라도 핸드폰으로 택배 관리업무가 가능하며 택배 배송상태도 확인 가능하다.

그리고 제일 손이 많이 갔던 송장번호를 수기로 입력하지 않고 간단한 스캔 기능을 통해서 전송 가능하며 배송 전 촬영한 제품의 사진과 영상을 고객에게 제공함으로써 배송 중의 파손 문제 해결도 돕는다.

전남오픈마켓에 입점할 시 주문서 및 송장번호 전송이 가능하며 주문고객에게 바로 택배 예약이 가능해진다.

전남오픈마켓은 전남에서 우수한 농수산물과 공산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들이 오픈마켓을 통해 온라인 판매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우수중소기업 오픈마켓 입점사업`을 수행 중이다.

11번가, G마켓, 옥션 등 오픈마켓에서 직접 판매한 후 판매후기 및 상품평을 기준으로 우수판매상품을 선정하고 있다.

또한 국내 오픈마켓뿐만 아니라 타오바오(중국), 알리바바(중국), 아마존(미국), 큐텐(일본), 이베이(미국) 등 해외 오픈마켓까지 입점하여 전라남도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국내외 오픈마켓에 입점할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뉴21커뮤니티를 비롯하여 약 150개 사의 다양한 앱, ICT 기술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제4회 앱쇼코리아`는 참가기업의 투자, 제휴를 돕는 비즈매칭 프로그램과 ICT기술·소프트웨어·투자 등 다양한 분야간의 연결과 확장을 다루는 파미나(PARTY+SEMINAR), K-VINA센터에서 진행하는 `베트남시장 개척 세미나`, 참관객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함께 12월 20일부터 22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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