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대여투쟁력 강화…잘 싸우는 길에 함께하자"

입력 2017-12-12 22:3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자유한국당 김성태 신임 원내대표는 12일 "대여투쟁력을 강화해 문재인 정권의 독단과 전횡, 포퓰리즘을 막아내는 전사로 서겠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새 원내대표로 선출된 직후 인사말을 통해 "이제 우리는 야당이다. 잘 싸우는 길에 `너, 나`가 있을 수 없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이제 우리 모두의 아픔과 상처를 뜨거운 용광로에 넣자"고 당부하면서 "우리 당이 진정한 서민·노동자들과 함께하는 정당, 다시 한 번 국민에게 사랑받는 정당이 되도록 각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 신임 원내대표의 러닝메이트로 함께 선출된 함진규 신임 정책위의장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모든 정책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지방선거에 승리해야 다음 총선과 대선의 기초를 닦을 수 있다"고 밝혔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