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신도시 높은 가성비 한강르네상스 급부상
경기북부2차 테크노밸리가 확정되며 수혜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다산신도시 일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1월, ‘경기 북부 2차 테크노밸리’가 구리시 사노동, 남양주 다산신도시 일원 29만2천㎡ 부지에 조성이 확정되면서 이에 포함되는 지역들은 함께 분주해 지고 있다. 이번 경기북부 제2차 테크노밸리 개발은 1천71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제2 판교테크노밸리와 흡사한 IT첨단산업단지로 ‘경기북부2차 테크노밸리’가 조성될 계획이라 기대하는 바가 크다.
특히 이번 개발에 따른 수혜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는 투자처로 떠오르는 ‘다산 한강 르네상스’ 오피스텔은 실속형 소형 오피스텔로 차별화하면서 일반 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도 집중되며 상승률이 두드러지고 있다.
다산신도시 오피스텔로써 차별화된 형태의 평면과 경쟁력 있는 분양가 그리고 우수한 입지를 선점해 높은 투자가치를 자랑하고 있다.
다산 한강르네상스는 기존 오피스텔 대비 수납공간을 넓혀 체감면적을 극대화시켰다. 그 밖에도 LG IoT 시스템 도입으로 입주자의 주거만족도를 높였다.
다산신도시 실속형 소형 오피스텔로 상승세를 도출하고 있는 한강 르네상스는 8호선 연장 예정인 다산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또, 선형근린공원이 오피스텔 바로 앞에 있어 생활의 즐거움, 주말의 여유로움을 한층 더 누리게 된다.
8호선 연장선인 다산역을 통해 잠실까지 단 25분 만에 진입이 가능하고, 현재 운행 중인 중앙선 도농역을 통한 청량리와 서울역 등 도심으로 진입도 편리하다. 구리 IC를 통한 북부간선도로와 서울외곽순환도로, 중부고속도로의 연계성은 다산신도시에 산다는 것이 시간을 사는 것임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한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