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송중기 부부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공개된 이들 부부의 가상 2세 사진이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송혜교, 송중기 커플의 가상 2세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가상 2세 사진을 편집해 딸과 아들의 모습으로 공개했다.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두 사람인 만큼 가상 자녀들은 부모를 닮은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면서도 귀여운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들의 가상 2세 사진에 MC들은 감탄을 내뱉으며 "딸은 완전 송혜교를 닮았다", "아들도 너무 잘생겼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13일 오전 송혜교는 스케줄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등장, 각종 실시간 포털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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