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림의 재태크 비법이 공개돼 화제다.
박수림은 과거 KBS2 ‘여유만만’에서 돈 관리와 관련한 주제로 이야기하던 중 ‘현금을 들고 다니며 물건을 샀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박수림은 “자동차까지 현금으로 구입했다”며 “아무리 비싸도 현찰로 결제했던 적이 있다”는 일화를 공개했다.
이어 “만기 적금을 깨고 현금으로 집값을 낸 적도 있다”고 덧붙였다.
박수림은 수입의 80%를 꼭 저축을 한다고 재테크 비법을 공개했다. 또 통장을 20개로 나눠 금액을 분산시켜놓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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