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전국 주요 스키장서 최대 60% 할인 혜택 제공

입력 2017-12-14 15:19  


하나카드가 스키장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하나카드는 전국 주요 6개 스키장(비발디파크·엘리시안강촌·웰리힐리파크·오크밸리·지산리조트·휘닉스평창)에서 개장일부터 폐장일까지 리프트·장비렌탈·스키강습·눈썰매·수영장·사우나·퍼블릭골프 등에 대해 손님 본인과 동반 3인까지 10~60% 할인혜택을 제공합니다.
특히, 비발디파크에서는 12월 한달 동안 리프트(각 시간대별 리프트 단일권 중 택1)와 장비렌탈을 패키지로 하여 본인회원에 한해 35,000원 특가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어서 엘리시안 강촌에서는 내년 2월 말까지 `만원의 써프라이즈`를 진행하여 리프트 주간권을 본인에 한해 1만원 특가에 구매할 수 있으며, 동반 3인까지 최대 50% 할인혜택을 제공합니다.
또한, 오크밸리에서도 12월 한달 동안 리프트 오전권을 본인에 한하여 1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 뿐만 아니라, 웰리힐리파크에서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위하여 내년 1월 말까지 `눈썰매 1+1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스키장별 제공되는 서비스와 할인율이 상이하므로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카드 홈페이지 또는 하나카드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이 기사는 하나카드가 제공한 Advertorial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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