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람다 엔진, ‘2018 세계 10대 엔진’ 선정

임동진 기자

입력 2017-12-15 15:23  



현대기아차의 람다 3.3 T-GDi 엔진이 세계 10대 엔진’에 뽑혔습니다.

현대기아차는 기아차 스팅어에 탑재된 람다 3.3 T-GDi 엔진이 미국 자동차 전문 미디어 워즈오토가 선정하는 2018년 10대 엔진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3.3 T-GDi 엔진은 최고 출력 370마력, 최대 토크 52.0kg·m의 동력을 갖췄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스팅어 3.3 모델의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에 도달시간, 즉 제로백은 4.9초에 불과합니다.

현대기아차는 이번 수상을 통해 타우 엔진을 비롯해 감마 엔진, 투싼 수소전기차 파워트레인, 쏘나타 PHEV 파워트레인, 카파 엔진에 이어 람다 엔진까지 총 8번 세계 10대 엔진에 선정됐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