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료기(대표이사 이동학) 마케팅사업본부에서 전라남도 목포 에 직영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제 전남지역의 고객들도 소문이 아닌 실물을 보고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 며 “현대의료기의 착한가격, 착한품질의 제품을 볼 수 있게 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라고 말했다.
이어 “현대의료기는 대리점 체계가 아닌 공장직영 시스템으로 운용하고 있다.” 라고 덧붙였다.
현대의료기는 1999년부터 의료기기전문 제조업체로 공장을 설립하해 돌침대, 흙침대, 안마의자, 건강매트 등 건강 제품을 연구·개발하는 기업이며 현재, 중국을 비롯하여 인도네시아, 베트남, 인도, 말레이시아에 수출하며 업계에 대형유통망을 보유한 글로벌 브랜드이다.
현대의료기 직영점은 전국 전남광주를 필두로 인천, 청주, 천안, 대전 등에 순차적으로 오픈한다.
현대의료기 직영점 문의는 본사 홈페이지나 유선으로 상담 가능하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고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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