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공급되는 센텀웰스 아파트는 호치민 1번 국도와 1호선 지하철이 지나가는 9군지역 교통 요충지에 지어질 예정입니다.
오는 2019년 말 준공을 목표로 총 544가구가 공급될 계획이며, 지난주 진행된 사전 분양에서는 160가구가 모두 팔려나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중산층 수요를 겨냥한 아파트로 최근 베트남 아파트 시장에서 가장 반응이 뜨겁다"며 "사전 분양 완판을 통해 중산층 아파트 시장에 대한 수요를 확인한 만큼 본 사업 성공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베트남 건설 시장 공략을 위해 사업 부지 확보 이후 현지 기업과의 논의를 통해 사업성이 높은 시점에 분양을 진행하는 `온타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를 통해 지난 2004년 이후 현재까지 베트남에서 3건의 주택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습니다.
전응식 대원 대표이사는 "이번에 공급되는 센텀웰스는 호치민 9군지역에서도 교통 요충지로 주목받는 곳에 있고 현지 관심도 높아 무난히 분양에 성공할 것"이라며 "향후 꾸준한 전략사업 전개를 통해 베트남 사업의 수익은 물론 대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대원은 이번 센텀웰스 외에도 내년 다낭시 뚜엔손 주택부지에 현지 합작법인을 통한 신규 분양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해당 주택부지는 인근에 대형마트 등 편의시설이 이미 갖춰진 곳으로 사업성이 높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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