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컬리 컬킨이 마이클 잭슨의 딸 패리스 잭슨과의 사진이 화제다.
패리스 잭슨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맥컬리 컬킨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에서 패리스 잭슨은 토끼 머리띠를 한 채 의자에 누워 있는 맥컬린 컬킨 품에 안겨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맥컬리 컬킨은 패리스 잭슨의 대부로 유명하다. 생전 마이클 잭슨이 맥컬리 컬킨의 대표작 ‘나홀로 집에’에 깜짝 출연했을 때 인연이 2세에도 이어진 것.
맥컬리 컬킨은 마이클 잭슨의 딸인 패리스 잭슨은 물론 아들인 프린스와 블랭킷의 대부가 됐다. 패리스 잭슨은 종종 맥컬리 컬킨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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