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와 중식대가 이연복 세프의 특별한 관계가 눈길을 끌고 있다.
헨리는 지난 2월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설 연휴를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헨리는 설을 맞아 혼자 집에서 요리하는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특히 평소 엉뚱하고 개구쟁이 모습이 아닌 수준급의 요리실력과 불쇼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실제 헨리는 이연복 셰프에게 수 개월동안 매일 3~4시간씩 요리를 배운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헨리는 과거 마스터셰프코리아에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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