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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올해 상반기에 국비 180억 원을 투입해 전통시장 3만 2,000개 점포에 사물인터넷 기반 화재 알림시설을 설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중기부는 홍 장관이 오늘(1일)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신원시장을 방문해 화재예방·안전 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대책을 발표했다고 전했습니다.
올해부터 매년 100곳씩, 2020년까지 전국 300여 개의 화재 취약 시장의 노후전선도 일괄 정비한다는 방침입니다.
홍 장관은 "새해, 오늘 이 자리부터 정부, 유관기관, 그리고 상인들이 함께 스크럼을 짜고 팀플레이를 해서 화재 걱정이 없는 시장을 하나씩 만들어가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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