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마저 꽁꽁 얼어버린 추워진 날씨로 인해 따뜻한 국물을 찾고 있는 늘고 있는데, 최근 대구동천점과 마산NC야구장점 등을 오픈하고 익산점과 중계은행사거리점 등 1월초 오픈예정인 4계절 해산물 샤브샤브 맛집인 ‘조개꽃천지’ 가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소자본창업협회 조범석 부산·경남지부장은 “최근 어려운 불경기에도 불경기라는 말이 어색할 정도의 아이템으로 조개꽃천지를 추천한다. 특제육수와 신선한 해물의 만남을 통해 최고의 맛을 자랑하고 기본 찬들의 퀄리티 또한 하나의 메뉴라고 해도 될 정도로 훌륭할 뿐만 아니라 손님들에게 대접을 하는 것 또한 흠잡을 곳이 없다.” 고 밝혔다.
사계절 불경기 없는 20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하는 사계절 해산물요리 전문점으로 살아있는 통문어를 산채로 데쳐먹는 샤브샤브 컨셉을 바탕으로 현재는 새조개 및 주꾸미 샤브샤브를 진행하고 있으며, 전주 최고 맛집으로 시작하여 전국으로 뻗어 나가고 있고 원산지 및 산지직송 신선한 해산물을 통해 건강한 레시피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
‘조개꽃천지’ 프랜차이즈 본사관계자는 “포차프랜차이즈와 해물창업, 은퇴창업, 소자본창업, 외식창업, 업종변경창업 등 다양한 창업희망자들에게 무이자 대출을 최대 1억 원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인테리어부분에 있어서도 점주 본인의 직접시공이 가능토록 이벤트를 진행 중 이다.” 라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나 유선으로 문의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고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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