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수염 하나 있고 없고가 이렇게 차이가 났나? <검사외전> <강남 1970> 등에서 주먹 역할로 나온 이선구는 너무도 부드러운 이미지였다. `진심 연기` 이선구가 오는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서울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리는 <2018 KCBL 연예인 농구대회>에 합류했다. 이선구는 어제 티비텐플러스와 함께 한 프로모션 컷 촬영장에서 매력적인 미소로 함께 했다.
그는 자신이 뛰는 연예인 농구팀 신영이앤씨를 이렇게 소개했다. "스포츠 캐스터, 모델, 가수, DJ 등이 즐기기 위해 만든 팀입니다. 크게 승부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승리보다 더 중요한 만남의 농구, 믿음의 농구를 하고 싶은 팀입니다." 신뢰감 주는 미소의 소유자였다.
※ <2018 KCBL 연예인 농구대회 TV>는 행사 기간 내,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티비텐플러스(TV10plus)` 앱을 다운로드해 시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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