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쇼 홍석천이 비인두암으로 투병 중인 김우빈의 근황을 전했다.
15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비인두암으로 투병 중인 김우빈에 대한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홍석천은 평소 친분이 있는 김우빈의 근황을 언급, “(병이) 많이 좋아졌다. 조금 더 건강을 회복하고 인사드리고 싶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한 패널은 “정말 많이 좋아졌다. 김우빈이 빨리 나아서 연락하겠다고 기다려달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김우빈의 근황과 함께 연인 신민아가 변함없이 김우빈 곁에서 함께하고 있는 근황 역시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 채널A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