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 떡볶이`가 1월 24일에 새해 첫 사업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두끼는 다양한 재료들을 뷔페식으로 원하는 대로 담아 직접 자신이 만들어 먹는 즉석떡볶이 무한리필 브랜드로 최근 코엑스에서 진행한 `2018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에서 예비 창업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두끼 떡볶이는 론칭 이후 2년여 만에 가맹 100호점을 돌파했으며 현재 130여개 가맹점을 운영 중이다. 또한 해외의 경우 대만을 시작으로 중국, 싱가폴 등에 약 11개 해외 매장이 영업 중이며 내달 베트남과 말레이시아에 각각 1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두끼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설명회에서 브랜드 소개와 성공적인 창업 절차, 노하우, 외식 업계 트렌드 및 두끼를 통한 프랜차이즈 창업의 장점 등을 예비 창업자들에게 전달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두끼 사업설명회 관련 문의 및 사업설명회 참가 신청은 전화 및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고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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