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설원처럼 설레고, 눈 위 발자국처럼, 선명한. 해피 뉴 이어!
<제이티지엔터, 베리굿TV>. 내일(20일) 오후 4시경, 베리굿이 티비텐플러스 시청자들에게 새해 인사를 한다. 강촌 엘리시안 리조트에서 개최되는 윈터 페스티벌 공연 전후로 스마트폰 속 티비텐플러스 앱을 켜보자. 태하, 조현, 서율, 다예, 세형, 고운 여섯 명의 숙녀는 하얀 설원에서 스르륵 미끄러지는 것처럼, 말쑥한 모습으로 `해피 뉴 이어!`를 외친다. 작년 6월, 베리굿은 티비텐플러스 아이돌 크리에이터로 합류했고. 이제 해가 바뀌었다. 바쁘더라도 쫓기는 기분 없이 앞을 향해 내딛는 그들의 이야기. 오늘도, 내일도 베리굿은 가뿐하다.
√ 복습 영상 핫클립 : 2017. 06월의 기록.
※ <제이티지엔터, 베리굿TV>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티비텐플러스(TV10plus)` 앱을 다운로드해 시청할 수 있습니다. 방송시간은 일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사진=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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