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보험이 2018년 사회공헌기금으로 지난해와 동일한 75억원을 출연했습니다.
라이나생명은 지역사회 발전과 시니어 계층 지원을 위해 매년 당기순이익의 3% 안팎의 사회공헌기금을 기부하는 것을 정책으로 삼고 있습니다.
지난해 1월 75억원을 라이나전성기재단에 출연하며 3분기말 기준으로 당기순이익 대비 3.38%를 기부한 바 있습니다.
라이나전성기재단은 지난해 이 사업비를 바탕으로 전성기캠퍼스, 라이나50+어워즈, 꿈의무대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홍봉성 라이나생명 사장은 "고객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매년 3% 정도의 기금 출연을 해오고 있다"며 "기부로만 끝나지 않도록 사회공헌방식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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