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결혼준비로 스트레스 받아하는 예비부부들을 위해 율리아나 웨딩이 ‘스드메 88 패키지’ 를 선보인다.
신랑 신부의 웨딩드레스, 턱시도, 메이크업과 헤어뿐만 아니라 가족이나 친지, 지인들과 함께 찍는 사진이 원판과 신부대기실, 예식까지 자연스러운 결혼식 풍경을 담은 스냅사진까지 포함된 본식 패키지 상품을 88만원 특가에 선보였다.
김미경 율리아나웨딩 대표는 “합리적인 웨딩문화를 선도하기 위해서 이번 본식패키지를 구성했다. 결혼식 전체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겨있는 스냅사진이 특히 인기” 라고 전했다.
한편 율리아나웨딩은 같은 기간에 ‘스드메 135 패키지’ 를 선보여 스튜디오 촬영을 하고 싶은 신혼부부에게도 선택의 폭을 넓혔다. 다가오는 1월 27, 28일 주말동안 웨딩박람회도 개최하니 추가 궁금한 사항이나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고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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