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나이 잊은 민낯 셀카…'세월역행' 완벽 미모

입력 2018-01-31 20:4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방송인 하리수(42)가 청초한 민낯을 자랑했다.


하리수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문한 롱패딩이 왔는데 생각보다 얇아서 봄이나 가을에 입어야 할거같다. 일어나자마자 세수도 안하고 기쁜 맘에 입어본 난 멘붕. 정신을 가다듬고 예쁘게 샤워를 하고 머리도 감고 여전히 얼굴은 멘붕"이라며 셀카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하리수는 트레이닝복 상의 모자를 뒤집어쓴 채 뽀얀 얼굴을 드러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수선으로 머리를 말아 올리고 잡티하나 없는 민낯 피부를 과시했다.


하리수는 최근 활동을 재개하며 다어어트를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 키스엔(Kiss N)의 `욕해버려`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하리수 민낯 (사진=하리수 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