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신인 샤샤(Sasha)가 자작곡 ‘물들어(Have This Heart)` 발표하며 가요계 출사표를 던졌다.
1일 싱어송라이터 샤샤(Sasha)는 자작곡 ‘물들어(Have This Heart)`를 발표하고 본격 데뷔 활동에 돌입했다.
데뷔앨범 ‘물들어(Have This Heart)`는 설렘을 주제로 담은 곡으로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생기는 설렘, 힘든 일을 마치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설렘, 꿈을 꾸는 설렘 등을 샤샤(Sasha)만의 독특한 창법과 화법으로 세련되게 표현했다.
샤샤(Sasha)는 미국 실용음악 명문 `MI(Musicians Institute)` 출신 실력파로 보컬리스트로서 보컬 재능뿐만 아니라 작사, 작곡에도 탁월한 실력을 겸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엔에스씨컴퍼니 측은 "실력파 보컬리스트 샤샤(Sasha)의 데뷔 신곡 `물들어(Have This Heart)`가 발매됐다"며 "앞으로 샤샤(Sasha)가 그려갈 그녀의 음악세계에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추운 겨울 첫눈 보다 더욱 반가운 아름다운 소리로 우리를 물들게한 샤샤(Sasha)의 신곡 ‘물들어(Have This Heart)`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전격 발매됐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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