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식사를 만드는 여자’ 조여정,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촬영 비하인드 컷 공개

입력 2018-02-05 08:15  




‘마지막 식사를 만드는 여자’ 조여정이 햇살 미소를 지어 보였다.

tvN 단막극 ‘드라마 스테이지-마지막 식사를 만드는 여자’에서 교도소에서 사형수가 죽기 전 먹는 마지막 음식을 만드는 여자 최수아역을 맡은 조여정이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 내내 미소가 끊이지 않는 조여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따듯한 냄비 위에 손을 올려 추위를 녹이는 귀여운 모습은 물론, 극중 민중 역을 맡은 하준과 카메라를 응시한 채 싱그러운 미소 짓는 등 달달한 케미를 뽐내고 있다.

촬영 내내 살인적인 한파에도 불구하고 조여정은 햇살 같은 미소로 스태프들과 배우들을 독려해가며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했다는 후문.

‘마지막 식사를 만드는 여자’는 사형수가 죽기 전 먹는 마지막 음식을 만드는 한 여자의 이야기. 조여증은 극중 사형수의 마지막 식사를 만드는 여자 최수아 역을 맡아 보는 이들을 순간 몰입하게 만드는 흡입력 강한 연기로 대체불가 배우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조여정은 봉준호 감독 신작 ‘기생충(패러사이트)’ 캐스팅 소식을 알렸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