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5일 오후 7시 기준, 대부분의 가상화폐 시세는 두자릿수의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9.47% 떨어진 869만 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9.37% 하락해 88만 9000원, 리플은 11.16% 하락해 867원에 거래 중이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리플은 지난 4일 각각 1000만 원, 100만 원, 1000원선을 넘었지만 다시 10% 이상 추락하는 분위기다.
모네로는 12.86%, 이오스는 12.29%, 퀀텀은 14.58% 각각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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