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7일 오전 9시 기준, 대부분의 가상화폐 시세는 두 자릿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8.87% 오른 857만 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600만 원대까지 무너졌지만 일단 800만 원선은 회복했다.
이더리움은 10.34% 상승해 87만 7000원, 리플은 8.84% 올라 849원에 거래 중이다.
비트코인 캐시는 8.10% 오른 108만 원, 라이트코인은 10.95% 상승한 15만 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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