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뉴스] 금융위 "미국과 가상화폐 북한 관련 논의한 바 없어"

입력 2018-02-07 12:4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미국이 한국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북한의 자금 세탁 정황이 포착됐다며 우리 정부의 대응방안을 문의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금융위원회가 해명자료를 냈다.



금융위원회는 7일 해명자료를 통해 지난달 25일 시걸 맨델커 미 재무부 테러·금융정보부문 차관이 방한했을 때 김용범 금융위 부위원장을 만난 자리에서 "가상화폐 관련 자금세탁 방지 조치와 국제 공조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한 일간지의 보도처럼 "북한 관련 사항은 전혀 논의된 바 없다"고 해명했다.

한 일간지는 "맨델커 차관이 김 부위원장을 만난 자리에서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북한이 자금세탁을 시도한 정황이 포착됐다며 정부 차원의 대응책을 주문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