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크린앤사이언스, 호실적 · 배당 · 증설 기대에 상승

공시
HRS
지난해 영업이익 77억원 … 전년比 73%↑
HRS는 먼저 합성수지 및 기타 플라스틱 물질 제조업체입니다. HRS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77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3% 증가했는데요. 같은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 모두 증가세를 보이면서 호실적을 기록했습니다. 회사 측은 매출 증가와 원가절감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쎄미시스코
지난해 영업익 34억4,800만원 … 전년比 236%↑
쎄미시스코 실적입니다. 지난해 영업이익이 34억 4800만 원으로 전년도와 비교했을 때 무려 236% 증가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 역시 큰 폭으로 늘었는데요. 회사 측은 전방산업 성장에 따라 디스플레이 장비 수주와 공급이 많이 늘어났다고 설명했습니다.
와이엔텍
작년 영업익 125억원 … 전년比 34%↑
다음은 폐기물 처리업체인 와이엔텍 실적입니다. 지난해 영업이익이 125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33%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전 사업부의 매출액 증가로 이익이 크게 확대됐고, 영업 외 수익으로 외화 평가금액도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CS
지난해 영업익 18억원 … 전년比 흑자전환
마지막으로 CS 공시입니다. CS가 호실적을 발표했는데요. 지난해 영업이익이 17억 9천만 원으로전년도보다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공시했습니다. 같은기간 매출액도 늘었고 당기순이익도 흑자로 전환했는데요. 원가절감 노력에 따라 수익구조가 개선되고 고정비가 줄어든점이 호재로 작용한 모습입니다.
특징주
크린앤사이언스
호실적 · 배당 · 증설 기대에 상승
크린앤사이언스. 어제 2017년도 실적을 공개했었습니다.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호실적을 기록했고, 현금배당과 증설까지 실시한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면서 주가가 오늘장에서 상승하고 있습니다. 미디어 부문과 필터 부문의 생산능력 증대를 위해 50억 원 규모 투자를 결정했었는데요. 이점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면서 오늘 강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