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빨간사춘기의 멤버 우지윤이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지윤은 검은색 모자를 눌러쓴 채 독특한 배색의 패션과 자유로운 포즈로 팔로워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팬들은 ‘스웩이 넘치네요’, ‘ 간지라는 것이 폭발해 버렸다’, ‘꺄아아! 모시써어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볼빨간사춘기는 지난 주말 홍콩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뒤 일본에서 열릴 예정인 첫 번째 쇼케이스를 위해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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