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13일 오후 7시 기준, 가상화폐 시세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2.62% 내린 97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600만 원대까지 무너졌던 비트코인 가격은 이날 오전 1000만 원선에 재진입했지만 다시 하락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3.15% 하락한 95만 2000원, 리플은 6.57% 내린 1123원에 거래 중이다.
또 비트코인 캐시는 5.47% 내린 138만 2000원, 라이트코인은 2.90% 내린 17만 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 클래식을 제외한 다른 가상화폐들도 완만한 하락률을 보이며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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