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뉴스] "가상화폐, 글로벌 채권.주식 다각화 도움 줄 수도"

입력 2018-02-20 18:2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JP모건은 가상화폐가 글로벌 채권 및 주식 포트폴리오의 다각화에 도움을 줄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은행은 71쪽짜리 신규 보고서를 통해 "가상화폐가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관측했다.

가상화폐는 더욱 큰 탈중심화와 P2P(peer-to-peer) 네트워크, 익명성을 요구하는 이들 때문에 다양한 형태로 쉽게 살아남을 것이라는 게 JP모건의 설명이다.

보고서는 "과거의 수익률이나 변동성, 상관성 등이 지속하면 가상화폐는 잠재적으로 글로벌 채권 및 주식 포트폴리오의 다각화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과거 수년간의 천문학적인 수익률과 변동성을 고려하면 그것은 매우 큰 역할"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지난해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최고경영자는 비트코인이 사기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번 보고서에는 `사기`라는 단어가 총 7번 나오지만, 다이먼 최고경영자가 사용했던 맥락의 내용은 없었다고 다우존스는 설명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