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공유 서비스인 라이프톡이 저작권 등록완료 기념, 아기모델 선발대회에 이어 반려동물 모델 선발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하루 입금액이 4,000만원을 돌파하는 회원이 탄생할 정도로 승승장구 하고 있는 라이프톡은 신 개념 사진공유 서비스로 일상에서 찍은 사진을 가지고 수익을 낼 수 있는 획기적이 서비스이다.
본사 관계자는 “라이프톡이 이렇게 추가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었던 건 회원들의 참여와 성원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의 활동으로 다양한 재미와 수익금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응모 방법은 모집기간 내 라이프톡 방문 후 사진을 등록하면 되고 중복 사진을 제외하고 하루에 한 장씩 참여가 가능하다.
모델 선정 시 소정의 상금을 지금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본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고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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