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춘원 아주캐피탈 사장은 창립 24주년을 맞아 임원들과 함께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에서 `행복한 나눔` 도시락 배달과 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올해로 창립 24주년을 맞은 아주캐피탈은 매해 창립기념일마다 경영층이 솔선수범하는 자원봉사활동을 10년째 이어오고 있습니다.
박 사장은 "직원들이 자신과 회사를 넘어서 이웃들의 행복에 관심을 갖고 도와 더 행복해지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며 "직원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밖에도 아주캐피탈은 창립기념일을 기점으로 취약계층의 금융교육을 돕는 `아주 든든한 금융교육` 등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금융교육 대상을 청소년층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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