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80222/B20180222125401870.jpg)
국내 VR 서바이벌 게임장 캠프VR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1회 G2FESTA(지투페스타)`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정현 원장, 이하 GITCT))과 전북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이신후 원장)이 주최하는 `제1회 지투페스타`는 `Game Generation(우리 모두 게임 세대)과 축제라는 뜻이 담긴 `페스타(Festa)`의 합성어로 전 세대가 함께 할 수 있는 게임 축제다.
특히, 이번 전시회 참가 업체 중 대형 규모로 꾸며질 `캠프VR` 부스에는 원격대전 VR 서바이벌 게임 `스페이스 워리어` 체험존을 설치하여 지투페스타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했던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스페이스 워리어`는 주식회사 쓰리디팩토리에서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한 PvP(Player vs Player) 원격대전 워킹 어트랙션 VR 서바이벌 게임이다.
최대 4인이 팀을 구성하여 첨단 HMD기기와 백팩PC, 전용 총기를 착용한 채 특정 공간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동시 접속한 상대편과 함께 플레이 하는 방식의 게임이다.
G2FESTA(지투페스타)에는 VR 서바이벌 게임 `스페이스 워리어` 외에도 광주 28개, 전북 14개 등 지역 업체 42개 사가 참가하여 VR(가상현실)과 AR(증강현실) 게임, 기능성 게임들을 중심으로 로봇, 홀로그램, 코딩교육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형으로 꾸며 모든 고객 무료 입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GITCT 이정현 원장은 "이번 G2FESTA(지투페스타)는 참여 기업들에게 일반 사용자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바이어, 투자사를 비롯하여 관련 업계 간 네트워크를 위한 최적의 환경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가 지역 게임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기반 게임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G2FESTA(지투페스타)는 올해 광주를 시작으로 전라북도와 교차 개최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고정호 기자
jhkoh@wowtv.co.kr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