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매트리스를 전문 취급하는 `더슬립(THE SLEEP)`이 템퍼 매트리스 및 씰리, 에어룸 `단 하루` 찬스를 적용한다고 전해 화제다. 이번 기회는 삼일절(3월 1일) 하루 동안 정상 영업 하에 실시돼 많은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행사는 더슬립의 전국 전시장에서 일괄적으로 실시되며, 소비자들은 각각 고품질 수입매트리스들을 가격 거품 없는 금액대에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삼일절 단 하루 특가 찬스는 미국 직구 가격 특가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더슬립 전시장에서는 씰리, 에어룸 및 템퍼 매트리스를 비롯해 전 라인업 제품들이 세일 특가로 전시된다. 장인 브랜드 `헤밍웨이`와 왕의 침대라 불리는 고품격 브랜드 `킹스다운`, 탄탄한 전통성의 매트리스 `썰타` 등이 주요 브랜드로 위치한다. `옵티멈`, `엠릴리`, 스턴스앤포스터`와 같은 기능성 브랜드들도 할인 명단에 오른다.
이에 대해 더슬립 관계자는 "삼일절 단 하루만 제공되는 이번 찬스는 여러 브랜드의 제품군에 맞게 다채로운 사이즈가 형성돼 있어 부담 없이 살펴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언제나 전시장에 상주하며 구매를 돕는 매트리스 전문 인력들이 적합한 제품을 고를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라고 말했다.
또 "씰리 매트리스와 템퍼매트리스, 에어룸과 같은 인기 수입매트리스 제품들을 평소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자사 측은 직접 사용자가 누워본 후 푹신함을 체감해보거나 각종 기능성을 느낀 뒤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편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템퍼매트리스, 에어룸 등 여러 수입매트리스를 제공하고 있는 더슬립은 분당용인점, 일산파주점, 대구점, 전남광주점, 경남김해점으로 운영되고 있는 중이며, 얼마 전 제품 품질 및 최저가 보장제도 등의 서비스 측면에서 매일경제 TV 교양 프로그램 `매거진투데이`에 소개되며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더슬립 측이 실시하는 삼일절 단 하루 미국 직구 가격 특가 행사 이벤트 및 제품 브랜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전화 문의를 실시해 확인 할 수 있다. 더슬립은 삼일절 당일 정상적으로 영업을 실시한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고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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