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이오 주 잭슨타운십 경찰서 마크 브링크 서장은 "잭슨 메모리얼 중학교 화장실에서 자살한 7학년생 케이스 시몬스(13)의 휴대전화에서 메모를 찾았다고 폭스뉴스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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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는 등교 시간 직전 남자 화장실에서 소지하고 있던 22구경 캘리버 권총을 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시몬스는 권총을 셔츠에 숨긴 채 버스를 타고 등교했으며, 화장실에서 총을 들고 나오는 모습이 한 급우의 눈에 띄었고, 다시 화장실로 들어가 혼자서 총을 쐈다.
시몬스의 전화에는 "이건 이 나라 역사상 가장 큰 사건이 될 것이다. 난 몇 주 동안 이번 일을 계획했고 몇 달 전부터 생각했다. 난 미국 역사의 오점이 될 것이다. 시몬스 가계의 역사에도. 훨씬 더 큰 일이 일어날 것이고 그들은 상상하지 못했을 것이다"라는 메모가 담겼다.
폭스8 뉴스는 시몬스가 `8단계`로 살상을 계획했다고 전했다.
브링크 서장은 "이 학생이 총을 들고 나왔다가 다시 화장실로 들어가 자살을 기도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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