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K-VINA(케이비나)비즈센터'가 베트남 경제도시 호치민에서 지난달 28일부터 이번 달 3일까지 3박4일 동안 '제 1기 시찰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시찰단 프로그램은 현지 금융·법무·부동산 전문가 강연과 유망 산업단지·부동산·창업 현장 방문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시찰단에는 금융업, 제조업 등 여러 업종의 대표이사와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K-VINA비즈센터'는 우리 기업들의 베트남 진출·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베트남 비즈 최고위 과정'과 '시찰 프로그램', '진출·투자 상담'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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