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원 이런 시절도?…비치는 한복 속 완벽 각선미

입력 2018-03-05 16:15  


배우 김예원의 영화 `가루지기` 시절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예원은 지난 2008년 개봉된 영화 ‘가루지기’에서 봉태규, 오달수, 윤여정, 송재호 등과 함께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이 작품에서 달갱 역을 맡은 김예원은 속이 훤히 비치는 한복을 입은 채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 영화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특히 양손으로 치마 밑단을 잡고 한쪽 발을 들어 올리자 김예원의 아찔한 각선미가 드러나 화제를 모았다.

김예원은 한국무용 전공자답게 연예계 대표 몸짱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 사진 영화 `가루지기` 스틸 컷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