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L생명은 업계 최초로 뉴스기사 빅데이터 분석을 투자기법으로 적용한 펀드인 `빅데이터국내주식형펀드`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ABL생명의 빅데이터국내주식형펀드는 코스피를 대상으로 한 방대한 뉴스기사 빅데이터를 분석해 유망한 종목을 선별하고, 여기에 시장선호도와 주가반영도를 고려해 종목별 최적 투자비중을 산출해 투자하는 펀드입니다.
이를 위해 ABL생명은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과 함께 방대한 뉴스기사에서 투자에 유용한 정보를 추출해내는 시스템을 개발했으며 향후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에 운용을 맡기고 함께 펀드를 관리해 나갈 예정입니다.
고객들은 ABL생명의 `(무)보너스주는변액적립보험`, `(무)투자에강한변액연금보험(최저연금적립금 미보증형)`, `(무)뉴파워리턴변액유니버셜보험` 등의 상품에 가입해 여러 펀드들 중에서 `빅데이터국내주식형펀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현구 ABL생명 변액계정운용팀장은 "4차산업시대에 투자도 흐름에 맞게 바뀌어야 한다는 취지에서 업계 최초로 빅데이터 분석기법을 활용한 펀드를 출시했다"며 "고객에게 최적의 수익률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펀드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