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최초 전기車 SUV 'e-트론' 제네바 시내 달린다

김민수 기자

입력 2018-03-06 15:54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전세계 최초 공개 예정인 아우디 최초의 순수 전기 SUV `아우디 e-트론 프로토타입`이 제네바 시내를 누볐다.

아우디는 올 하반기 양산을 앞두고 생산한 약 250대의 `아우디 e-트론`은 3월 5일과 6일 제네바 시내에서 테스트 드라이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우디 e-트론`은 제네바를 시작으로 올 해 말까지 전 세계의 도로를 달릴 예정이다.

아우디는 이 프로토타입 모델에 위장막을 씌우는 대신 `아우디 e-트론 프로토타입`의 특징을 보여주는 디자인 필름으로 장식했다.

`아우디 e-트론`은 320kw의 힘을 내는 전기모터를 장착했고, 한번 충전으로 500km를 주행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