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가격으로 소비자 호응을 얻고 있는 `으뜸50안경(대표 정영길)`이 유동인구가 많은 `대치점`, `홍대점`, `종로점`을 오픈, 전국망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으뜸50안경은 3월 16일 대치점과 홍대점, 3월 30일 종로점을 오픈하며 시장을 선점해 가고 있다.
공장직거래 시스템 대량구매를 통해 소비자 가격을 최대 60~80% 이상 낮추는 `착한 가격 정책`을 내세운 으뜸50안경은 으뜸품질과 으뜸가격 그리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으뜸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올해 초에는 서울 서부지역과 인천 지역이 만나는 까치산역점과 산본점을 오픈한 데 이어, 대치점, 홍대점, 종로점을 오픈하며 올해 50호점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특히 대치점의 경우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서울 중심지인데다 학생들이 많은 학원가에 위치, 착한 가격의 안경 및 콘택트렌즈를 찾는 학생들의 마음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으뜸50안경 관계자는 "직거래 시스템과 대량 구매를 통해 원가를 절감하고, 이렇게 절감한 비용을 소비자들에게 가격혜택으로 되돌려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착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을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가맹점과의 상생을 통해 나눔형 프랜차이즈 브랜드로서의 행보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으뜸50안경은 3월 새학기를 맞아 전 매장에서 콘택트렌즈 2팩 구입시 원데이렌즈 샘플 10알과 미루 1개월용 샘플 2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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