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뉴스] "거품 논란에도 가상화폐는 계속 될 것"

입력 2018-03-13 23:3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비트코인의 핵심 개발자인 찰스 호스킨슨이 "거품 논란에도 가상화폐는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찰스 호스킨슨은 13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캠업에 참석해 제3세대 블록체인에 대한 강연을 펼쳤다.

찰스 호스킨슨은 강연에 앞서 "가상화폐의 90 이상이 도태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는 가상화폐 중에서도 아마존과 같은 핵심기업이 생겨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 가상화폐 시장에 대해서는 "아직 김치프리미엄이 다소 형성돼 있지만 점차 해소되고 있다"며 "앞으로 시장이 안정되고 기업형 투자도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찰스 호스킨슨은 글로벌 시가총액 6위를 차지하고 있는 카르다노를 개발하게 된 배경에 대해 "카르다노를 개발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확장성이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처리속도를 빠르게 했다"고 말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