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분양시장에서 화성파크드림이 수요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살기좋은 아파트로 자리잡고 있다. 화성파크드림은 고객의 수요를 적극 반영한 맞춤선택형 공간과 다양한 수납특화공간을 선보이고 있는데 인천 구도심 부평지역을 선도할 부평역 화성파크드림도 신규분양 아파트면서 희소가치 높은 부평역세권에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한 중소형을 선보일 예정이라 화제다.
화성개발은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663-22번지 일원에 부평역 화성파크드림을 3월 23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부평역 화성파크드림은 지하3층 ~ 지상29층 아파트 5개동 및 부대복리시설로 설계되었으며 전용면적 59㎡ 176세대, 75㎡ 163세대, 84㎡ 202세대, 총 541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전세대가 전용면적 84㎡이하의 중소형타입으로 구성되어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실속타입으로 설계되어 있다.
부평역 화성파크드림은 중소형4베이 구조를 적용하고(75㎡B제외)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하는 등 주거만족도를 높였다. 화성개발 관계자는 편의성을 높인 사용자 중심의 맞춤형 설계와 특화된 설계를 통해 고객의 만족을 높이고 실생활에 편리하도록 디자인 했다면서 내부설계를 더욱 알차게 꾸며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는 공간을 선보일 것이라 강조했다.
부평역 화성파크드림이 선보이고자 하는 4베이는 무엇보다도 채광과 양면통풍효과가 뛰어나 그 만큼 보다 더 쾌적하게 살 수 있다. 아파트를 남향중심으로 배치를 하였기 때문에 그 효과가 더욱 극대화된다. 또 베이가 많으면 동일 면적이라도 전용면적이 더 넓어 보이는 효과까지 볼 수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수요자들의 선호도와 주거막족도가 높은 만큼 집값 상승율에도 베이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고 조언한다. 같은가격, 같은 면적이라도 공간설계에 따라 실제 사용면적이 달라지는 만큼 내집마련 실수요자라면 특화설계등 평면설계를 꼼꼼히 따져봐야 된다고 말한다.
견본주택은 남동구 구월동 1547-1번지에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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