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보름의 명품 몸매가 화제다.
앞서 한보름은 자신의 SNS에 “가자, 날씨 좋다” 등의 글과 함께 비키니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한보름은 화장실에서 분홍색 비키니를 입은 자신의 모습을 촬영했으며,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보름은 드라마 ‘고백부부’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한보름은 극 중 윤보름 역을 맡아 안재우역의 허정민과 찰떡케미를 뽐내며 달콤살벌한 로맨스를 선보였다.
특히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거침없는 스킨십과 걸크러쉬한 성격은 극중 배역과 닮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보름은 “윤보름처럼 스킨십에 적극적이지만 남자친구를 주도하진 않고 맞춰주는 스타일”이라면서 “감정 표현이나 스킨십이나 대화 등 표현하는 부분에서는 화끈하게 표현한다"고 말했다.
/사진 한보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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