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노후주택에 '희망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

이지효 기자

입력 2018-03-23 10:23  



대우건설은 22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노후 주택을 보수하는 `희망의 집 고치기`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대우건설 플랜트사업본부·전략기획본부·조달본부·품질안전실·감사실·푸르지오서비스 임직원 10명이 참석했습니다.

희망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은 대우건설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에서 1,000원 미만의 동전을 모아 마련한 `임직원 동전모아 사랑실천하기` 기금이 사용됐습니다.

대우건설은 건설업 특성을 살려 노후 사회복지시설 리모델링, 담장 개보수, 배수로 보완공사, 소외계층 노후주택 개보수 등 인프라 개선공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전 임직원,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연중 실시하고 있고, 해외진출국 의료봉사 등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