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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현지시간 25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국제 건축 디자인 전시회(ADDS 2018)에 참가해 프리미엄 빌트인 주방가전 라인업을 선보였습니다.
지난 22일부터 뉴욕 맨해튼 피어 92&94 전시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전시회에는 전세계 400여개 업체와 업계 전문가 4만5,000여명이 참가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프리미엄 빌트인 `세프컬렉션`과 함께 지난 2016년 인수한 럭셔리 가전부랜드 데이코(Dacor)의 라인업인 `모더니스트`와 `헤리티지`등을 선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성은 삼성전자 상무는 "삼성전자와 데이코는 스마트한 기술과 고품격 디자인을 바탕으로 주방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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