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가 베스킨라빈스의 인기 아이스크림 체리쥬빌레 느낌을 살려 출시한 `유어스봄날의 체리쥬빌레샌드위치`가 3일만에 9만개가 판매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출시 직 후 3일간 9만개 판매는 GS25 샌드위치 카테고리에서 유어스딸기샌드위치(출시 직후 3일간 11만개)에 이어 역대 두 번째 많은 판매량으로, 샌드위치가 주말보다 평일에 많이 판매되는 것을 감안하면 갈수록 판매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체리쥬빌레샌드위치는 배스킨라빈스의 최고 인기 상품 중 하나인 체리쥬빌레의 느낌을 살린 크림을 부드러운 식빵 사이에 듬뿍 넣은 샌드위치로 미국 배스킨라빈스의 승인까지 얻어 체리쥬빌레의 플레이버를 샌드위치에 접목했습니다.
GS25는 딸기샌드위치와 함께 디저트샌드위치가 대세로 자리매김해 앞으로도 다양한 디저트샌드위치가 지속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딸기 철에만 맛볼 수 있는 시즌 한정 판매 상품인 유어스딸기샌드위치는 올해 출시 후 현재까지 약 2달 반만에 지난해 전체 판매수량(220만개)를 넘긴 240만개가 판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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