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랑통닭 임직원들이 지난 21일 경상북도 안동시에 위치한 안동 경안신육원에서 아이들을 위한 봉사 활동을 펼쳤다.
경안신육원은 1952년에 설립된 안동 지역 아동보호시설로 아동부터 고등학생까지 아동 71명, 직원 19명으로 총 90여 명이 생활하고 있다. 이날 노랑통닭은 푸드트럭에서 직접 튀긴 치킨을 경안신육원의 아이들과 직원들에 제공했다.
한편 노랑통닭은 2017년 2월에 푸드트럭 ‘착카’ 와 함께 “착카데이, 착카로 나누는 행복한 기부 착카로 나눠요” 사회 공헌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지속적으로 따뜻한 나눔을 전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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