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이달 8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독립영화제 ‘NDNF`를 공식 후원하고, 영화제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LG전자의 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를 선보입니다.
NDNF 영화제는 뉴욕 현대미술관과 링컨센터 필름소사이어티가 매년 공동으로 주최하는 독립영화 행사입니다.
LG전자는 뉴욕 링컨센터 내 월터리드극장의 퍼만 갤러리에 LG 시그니처 라운지를 설치하고 올레드 TV, 세탁기, 냉장고, 공기청정기 등 제품 체험공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주완 LG전자 북미지역대표는 "고객들이 `LG 시그니처`의 압도적인 성능과 정제된 디자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마케팅을 지속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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