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건강 예민해지는 봄, 천송이 스킨바쓰케어로 효과적인 관리를

입력 2018-04-02 09:34   수정 2018-04-02 11:11



봄은 피부 건강이 예민해질 수 있는 시기다. 긴 겨울을 지나면서 피부 수분이 부족해지고 나아가 잔주름까지 생겨 어느 때보다 민감해지기 때문이다.

특히 꽃샘추위로 인한 온도 변화로 인해 건조한 피부층이 더 심각해지기 마련. 각질과 주름이 생기면서 일조량 또한 많아져 기미, 주근깨 등과 같은 색소질환까지 나타나기 쉽다.

따라서 이 시기에는 피부 보습에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물이다. 피부에게 수분을 공급해 주기위해 하루에 8잔 이상의 물을 마시고 비타민 A·C가 풍부한 과일 및 녹황색 채소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세안 후엔 적합한 피부 보습제품을 발라주고 틈틈이 미스트도 뿌려준다.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 노화가 촉진되고 각질이 두꺼워지면서 색소 침착을 야기할 수 있다. 따라서 외출 30분 전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고 외출 후 2~3시간마다 덧발라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세안 후 타월을 뜨거운 물에 적셔 얼굴을 감싸주는 스팀타월 마사지를 하면 열과 수분에 의해 모공이 열리면서 모공 속 묵은 때와 각질이 떨어져 나가기 쉬운 상태가 된다. 다만 각질 제거 시 피부에 쉽게 자극이 전달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피부 보습 및 각질 제거 시 화장품 선택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해당 화장품의 성분이다. 피부 자극 없는 청정 자연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야 부작용 우려 없이 효과적으로 피부를 관리할 수 있다.

최근 중국 현지 내 출시된 ‘천송이 스킨바쓰케어’ 는 천연 성분을 가득 함유한 케어 제품으로 각질 제거 및 피부 고보습, 영양 제공에 효과적이다.

최근 새롭게 출시한 천송이 스킨바쓰케어는 기존 제품에 비해 성분을 더욱 업그레이드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기존 제품에 부족했던 향균, 항염 효과를 높였다. 여기에 한방원료를 새롭게 추가하고 성분을 업그레이드한 것이 특징이다.

가장 주목할 부분은 천연 특허 성분 인플락스(INFLAX) 및 한방 추출물을 함유한 것이다. 중국인 피부에 최적화된 한방추출물을 활용하여 효율성을 배로 향상시켰다. 여기에 마치 현·알로에 베라 및 자몽·병풀·아세로라·버드나무껍질·인삼 등의 추출물을 모두 함유하고 있다. 덕분에 자연 친화적인 피부 케어가 가능하다.

뿌리고 밀기만 해도 각질이 제거되는 등 사용법이 쉬워 어린이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콜라겐 성분도 포함하고 있어 피부 진정 및 재생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한편, 천송이 스킨바쓰케어는 중국에 우선 출시된 가운데 베트남, 태국 등 여러 국가에도 본격 수출이 이뤄지고 있다. 아울러 다른 라인업의 브랜드로 속속 런칭하여 약국 등에서 피부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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