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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오승환이 돌부처임을 입증한 사연이 눈길을 끈다.
앞서 오승환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일본 구단 생활에 대해 이야기 했다.
오승환은 “집에 있을 때는 스마트폰으로 게임 등을 한다”고 말했다.
MC 윤종신은 “일본에 재미있는 것이 많지 않냐”라고 물었고, 오승환은 “밖에 주로 나가 있거나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MC 김구라가 “일본에 AV문화가 발달해 있는데”라고 재차 질문했다.
오승환은 “나는 원래 안 좋아한다. 그런 거 TV로 보는 것 별로 안 좋아한다”고 말하며 한 치의 흐트러짐 없는 표정을 유지했다.
어떤 질문에도 당황하지 않는 오승환의 모습에 MC들은 “정말 돌부처다”라고 감탄했다.
또 프로 데뷔 후 오랫동안 혼자 생활하고 있는 오승환에게 이에 MC 윤종신은 “많은 사람들이 오승환이 결혼을 언제할지 궁금해 한다”며 질문했다.
이에 오승환은 “내일이라도 할 수 있다. 준비는 다 돼 있다”고 속마음을 얘기했다.
함께 출연한 정준하는 “주변 연예인 중에서 오승환을 소개해달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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