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핵심 정책과제로써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 글로벌 일자리 창출, 수출품목과 시장의 다변화, 새로운 해외 진출기회 발굴을 제시했습니다.
또 일자리 창출 효과를 확대하기 위해 해외취업지원 무역관을 현재 24개소에서 50개소로 늘리고 해외창업지원 거점 무역관도 새로 지정키로 했습니다.
권 사장은 “매년 5천개 중소 수출기업과 2만개 글로벌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KOTRA는 임직원과 노조, 외부전문가 등과 함께 이달 말까지 구체적인 혁신방안과 로드맵을 완성해 5월부터 조직개편과 인사 등을 본격 시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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